국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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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식사뉴스 예시. 12일(수) ##조찬뉴스와 같습니다.
지난 3일부터 샤브샤브(##) 식사뉴스를 평일 아침, 점심, 저녁에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샤브샤브뉴스로 주요 뉴스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예시로 올려봅니다. 오늘(11일) ##조찬뉴스 메뉴와 같습니다. /조문식 살짝 데친 뉴스 12일(수) 샤브샤브(##) 조찬뉴스 ## 오늘의 날씨 - 오늘은 말복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우산을 챙겨야 합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 지역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5~120mm입니다. 하지만 더위는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입니다. (샤브샤브뉴스 www.sharpsharpnews.com) ◇ 정치·경..
2015.08.12 -
샤브샤브(##) 식사뉴스 예시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와 같습니다. /조문식
지난 3일부터 샤브샤브(##) 식사뉴스를 평일 아침, 점심, 저녁에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스템도 제법 안정적입니다. 샤브샤브뉴스로 주요 뉴스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예시로 올려봅니다. 오늘(11일) 샤브샤브뉴스 저녁 메뉴와 같습니다. /조문식 살짝 데친 뉴스 11일(화) 샤브샤브(##) 만찬뉴스 ## 오늘의 증시 오늘(1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6.52포인트(0.82%) 내린 1,986.65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6일(1987.33) 이후 처음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닥 역시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08포인트(1.89%) 내린 732.2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 정부는 오늘(11일) 황교안 국무..
2015.08.11 -
국회 작은식당 오찬(2015년 4월 10일)
국회 작은식당 오찬(2015년 4월 10일)
2015.04.10 -
국회 큰식당 조찬(2015년 4월 10일)
국회 큰식당 조찬(2015년 4월 10일)
2015.04.10 -
담뱃값도 많이 올랐는데…이정도 흡연실은 있어야(국회 흡연실)
담뱃값도 많이 올랐는데…ㅎㅎ (국회 흡연실)
2015.01.07 -
[취재현장] ‘정치 스크루지’들에게 ‘크리스마스 캐럴’을
정치권의 모습은 그다지 선진화되지 않고 있다. 겉으로는 화합을 외치지만, 실상은 그저 여야 대립구도를 꾸려놓고 상대가 변하라고 윽박지르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럴 때 선택은 상대에 대한 희망을 버리는 것과 스스로 변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이에 ‘정치 스크루지’들에게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주고 싶다. 19세기 문학의 위대한 힘이자 시대의 양심을 대변한 것으로 평가되는 영국 출신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작품 ‘크리스마스의 캐럴’에서 차갑고 인정머리 없는 스크루지 영감은 자신을 유일하게 이해해 줬던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와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난 다음 깨달음을 얻었다. 오늘의 정치인은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의 인식을 어떻게 볼까. 정치인은 대중이 국회의 활동을 비판하는 일이 비일..
2014.12.23 -
국회 성탄트리 너머 불 밝힌 국회
18일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성탄트리 너머로 국회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국회 성탄트리는 국회 조찬기도회장인 홍문종 의원의 제안으로 국회 개원이후 처음으로 설치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2달간 국회를 밝힐 예정입니다. /조문식 기자
2014.12.18 -
‘겸손함 속의 카리스마’…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안전행정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무원연금개혁부터 국민안전처의 업무 안착,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요. 가장 힘든 시기였던 지난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힘내라, 잘 해결될 것이다’라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필] 진영 위원장 = http://www.ajunews.com/view/20141214100323681 [기사] ‘겸손함 속의 카리스마’…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 http://www.ajunews.com/view/20141214100208161 /조문식 기자 cho@
2014.12.15 -
기자에서 국회의원으로…새누리당의 ‘입’ 박대출 대변인
여당 대변인은 물론 지역구인 경남 진주에 대한 애정 담긴 의정활동 각 당을 대표해 의견이나 견해를 대외에 밝히는 사람이 바로 대변인이다. 박대출(경남 진주갑) 의원은 지난 2월 황우여 대표 때 대변인에 발탁된 이후 현 김무성 대표 체제에서도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름이 ‘대출’이어서 기자들 만담 속 농담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서 ‘당의 입’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박 의원은 총성 없는 전쟁터인 여야 정쟁의 최전방 공격수를 맡고 있지만, 특유의 노련함이 담긴 언변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오랜 정치부 기자생활을 통해 쌓은 정치적 사고는 물론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 언론인 출신의 강점인 논리적 사고와 강단 있는 발언도 한몫한다. [프로필] ..
20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