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394)
-
지방행정체제 개편안, 정치권 우려 증폭
13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이 정치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 통합된 지자체인 창원시 역시 개선할 부분을 안고 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537
2012.06.15 -
새누리 내부 완전국민경선제 공개토론 제안입장
완전국민경선제와 관련, 14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를 망라한 공개토론이 제안됐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488
2012.06.14 -
통합진보당 5·12중앙위 사태 2차 조사결과 발표
통합진보당이 14일 5·12중앙위 사태 진상조사위원회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495
2012.06.14 -
"전두환, 노태우 강제 집행 가능한 법 개정 필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추징금 납부를 악의적으로 회피하는 경우 강제 집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함께 '국가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491
2012.06.14 -
문재인 17일 '서대문 독립공원'서 대선 출마선언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오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문 상임고문 측은 "문 고문은 출마선언 전 순국선열추념탑에 헌화 분향하고 곧바로 독립문 앞 광장에서 대통령선거 출마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고문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선거 출마의 이유 △원하는 대통령 상 및 집권 후 국정비전 제시 △국민들의 삶을 바굴 국가발전 전략 제안 등을 밝힐 예정이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489
2012.06.14 -
"한전, 밀양송전탑 횡포 더 이상 안돼"
민주통합당 초선의원 모임인 초생달(초선의원 민생현장을 달린다) 소속 의원들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 송전탑 공사에 대한 한전의 인권 침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 비판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452
2012.06.14 -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 확정 발표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이하 개편위)는 13일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규정에 따라 국회 및 대통령에게 제출할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정부는 통합 대상으로 총 16개 지역, 36개 시·군·구를 선정했다. 개편위는 각 지역에서 건의된 20개 지역, 50개 시·군·구에 대한 심의절차를 거쳐 6개 지역, 14개 시·군을 정했다고 밝혔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378
2012.06.14 -
통합대상 시·군·구 건의지역 선정
행정구역 통합대상 시·군·구 선정 결과 건의지역으로 총16개 지역(36개 시·군·구)이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해당 지역 내 2개 시·군 주민 찬성률 50% 이상'에 포함된 통영(63.3%)과 고성(52.9%)이 선정됐다.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는 13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348
2012.06.13 -
12일 김두관 지사 출판기념회, 어떻게 진행되나?
김두관 경남지사의 정치 역정과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낸 저서 출판기념회가 12일 저녁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원혜영, 민병두, 문병호, 신장용 등 전·현직 국회의원 20여 명과 노무현재단 이병완 이사장, 윤승용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등 노무현 정부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다. 아울러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김 지사 팬클럽 회원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231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