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닷컴

조문식닷컴

  • 조문식닷컴 (828)
    • 이슈 (394)
    • 한 장의 사진 (138)
    • 조문식이 만난 사람 (75)
    • 오피니언 (54)
    • ##하루 3분 ‘논술의 맥(脈)’ (22)
    • 조문식과 함께하는 논술 (6)
    • 내 인생의 멘토링 (12)
    • 문화 (24)
    • 식도락 (62)
    • ##180도 찬반토론 (1)
    • 박근혜 정부 (27)
    • 미스터리 검사 (12)
    • 이명박 정부 5년 (1)
  • 미디어몽구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조문식닷컴

컨텐츠 검색

태그

더불어민주당 논술 코로나19 서울 김경수 뉴스토마토 국회의원 기자 선거 조문식닷컴 논술의 맥 정부 샤브샤브뉴스 민주당 청와대 정치 국회 경기도 조문식 대통령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논술의 맥(16)

  • ##하루 3분 ‘논술의 맥(脈)’ <활용편> - (1) 명확한 정의

    논술문에서 특별히 언급하게 되는 문제, 즉 주제를 구성하는 단어 등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통해 글의 맥락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의 주제로 ‘민족과 언어 사회’가 주어졌다면 ‘민족’과 ‘언어’ 각각에 대한 방향 제시가 필요합니다. 우선 ‘민족-언어’라는 큰 틀은 ‘우리 민족과 국어’의 형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글의 시작은 “국어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이며, 이를 한국 문화와 막연하게 연관 지어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식의 전개가 가능합니다. 또는 가볍게 “‘언어는 사회적 계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한 민족이 국어를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통문화와 정치적인 독립과 같은 조건들이 갖춰져야 한다. 이처럼 민족과 언어는 본질적으로 불가분의 관계를 넘어 사회 구조적 갈등 속에서도 생각할..

    2015.11.30
1 2 3 4 5 6 ··· 16
CHOMUNSHIK
©chomunshik.com.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