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세현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
2019. 11. 12. 16:00ㆍ조문식이 만난 사람
'586세대, 전대협 2기'
여세현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런 소개를 남겼습니다. 의미 있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는 여 이사장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공단의 역할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공단 역할 커져야 시민 안전·행복감 증진"[뉴스토마토]
(피플)"공단 역할 커져야 시민 안전·행복감 증진"
여세현(54) 여주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여주시 공공시설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단의 역할이 점점 더 넓어지고 커져야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자신이 꿈꾸는 복지의 모델을 실현시켜볼 수 있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사장으로서 역할에 대해 직원들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시민들에게 질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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