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전공하고 언론인 생활 후 마흔 넘어 배우의 길 택한 '이동규'
2019. 7. 23. 17:21ㆍ조문식이 만난 사람
성악 전공자가 기자 생활을 하다가 배우로의 삶을 위한 길을 택한 사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싶지요? 그에게 두 명의 자녀가 있고. 마흔을 넘어 새로운 방향을 잡았다면 어떨까요?
배우로의 삶을 선택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라 짐작이 가는 대목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택했다”고 말한 배우 이동규(사진)를 만났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 기사로 볼 수 있도록 링크 올립니다.
(기사 보기 = 아래 링크 클릭)
*(피플)"올해 다양한 역할로 활동 영역 확대하겠다"[뉴스토마토]
-성악 전공하고 언론인으로…마흔 넘어 다시 배우의 길 택한 이동규
-"하고 싶은 일 택했다…노력 바탕으로 좋은 결과 확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0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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