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경기도 대변인

2019. 11. 10. 16:30조문식이 만난 사람

경기도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경기지역화폐 발행 확대 △기본소득 정책 강화 △도내 CCTV 확대 등 안전망 확충에 집중합니다. 또 △아파트 후분양제 정착 △노동자 적정임금 지급 및 체납관리단 운영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교류 등의 정책도 펼칩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8일 인터뷰에서 2년차 도정 방향에 대해 “더 공정하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아래 링크)로 정리했습니다.

 

김용 도 대변인은 8일 인터뷰에서 민선7기 2년차 도정방향에 대해 “더 공정하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제시했습니다. 사진/경기도

 

*(김용 대변인 인터뷰 기사)민선7기 2년차 경기도, 지역화폐 통한 기본소득 정책 등 강화

 

민선7기 2년차 경기도, 지역화폐 통한 기본소득 정책 등 강화

경기도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경기지역화폐 발행 확대 △기본소득 정책 강화 △도내 CCTV 확대 등 안전망 확충에 집중한다. 또 △아파트 후분양제 정착 △노동자 적정임금 지급 및 체납관리단 운영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교류 등의 정책도 펼친다. 김용 도 대변인은 8일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2년차 도정 방향에 대해 “더 공정하고 평화롭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제시했다. 김 대변인은 “오는 2021~2032년까지 조성될 예정인 ‘용인 반도체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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