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논술의 맥(脈)’ <활용편> - (10) 독자를 생각하는 글쓰기(활용편 終)

2015. 12. 11. 12:00##하루 3분 ‘논술의 맥(脈)’



글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타인과 소통하는 수단입니다. 특히 말보다는 대중에게 보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기 등 개인적인 글이 아니라면 독자를 생각하면서 써야 좋습니다.


독자들의 반응을 고려하고, 글을 통해 논리적으로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은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글을 쓴 경우와 달리 내용의 충실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3분 ‘논술의 맥(脈)’ <시작편(30부)>에 이어 <활용편(10부)>에 대한 소개도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하루에 잠시 쉬는 시간 중 3분 정도를 들여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작성해봤습니다. ‘논술의 맥’ 코너가 미약하지만 논술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건이 된다면 괜찮은 방향의 글들도 작성해 올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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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논술의 맥(脈)’ <활용편> - (9) 분명한 입장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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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논술의 맥(脈)’ <활용편> - (8) 독창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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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논술의 맥(脈)’ <활용편> - (7) 표제에 대한 의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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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논술의 맥(脈)’ <활용편> - (6) 간결한 명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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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sharpsharp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