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 "최후의 선택은 한가지"

2012. 5. 25. 18:23이슈

통합진보당이 25일 경쟁부문 비례후보 사퇴문제와 관련,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고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와 조윤숙, 황선 후보자 등 4명에 대해 혁신비대위 이름으로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최종결정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