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영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살해 사건 범인이 이웃마을에 살았던 지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건 발생 이전까지는 아동·청소년 성범죄자의 경찰청 신상정보 열람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564

성폭력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경남·부산·울산지역 성폭력 범죄 발생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383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 지자체장 등 선출직 공직자의 당선무효 등에 따른 기탁금 및 선거비용보전액 미반환금이 11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의 경우 ㄱ 씨가 기탁금 200만 351원과 보전비용 2654만 5160원 미반환, ㄴ 씨가 기탁금 300만 551원과 보전비용 3499만 1830원 미반환 등이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