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안상수 이어…19대 와서도 ‘성(性)’으로 더럽혀진 국회

2014. 12. 14. 14:37이슈

 

 

(사진 왼쪽부터 ‘누드 심재철’, ‘터치 박희태’, ‘비키니 권성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치인들)

 

 

제19대 국회의원 임기가 1년 반 남은 가운데 국회의원의 윤리의식 부재가 꾸준히 도마에 오른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당시 한나라당 안상수(현 창원시장) 대표의 자연산 발언 등이 논란이 됐지만, 이는 19대에서도 ‘누드 심재철’, ‘터치 박희태’, ‘비키니 권성동’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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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