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위원장 "경남, 항공·나노 등 신성장 산업 육성"

2014. 6. 7. 21:20조문식이 만난 사람

이원종(사진) 위원장 체제 출범 1년을 앞두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지역위의 활동에 대해 "박근혜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고 평했다.

 

정부 서울청사에서 만난 이 위원장은 "지난해 지역행복생활권 중심의 새로운 정책방향으로 '지역 희망 프로젝트'를 확정했다"며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방문해 정책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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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