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이 만난 사람] 권현군 경상남도 서울본부장
2013. 2. 22. 18:00ㆍ조문식이 만난 사람
35년차 베테랑 공무원… “도정 도움 된다면 뭐든지”
<경남도민일보> 자매지 월간 <피플파워> 2012년 12월호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은 서울사무소를 통해 국회 및 정부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경남도의 경우 지난 1995년 김혁규 지사 당시 서울 여의도에 사무소 문을 열었고, 지난 2001년 용산으로 옮긴 이후 계속 유지되고 있다. 명칭은 서울연락사무소에서 서울사무로소로 불리다가 현재는 서울본부를 사용하고 있다.
1일 만난 권현군(54) 경상남도 서울본부장은 경남 함양출신으로 올 1월부터 서울본부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민선 자치시대를 맞아 서울과 경남의 친숙한 관계 유지를 바탕으로 도정 홍보 등을 통한 경남도의 경쟁력 강화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다.
(기사 더 보기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142)
/조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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