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이 만난 사람] "수도권 향우의 고향 사랑과 경남도정을 잇는 가교될 것"
2011. 8. 29. 09:42ㆍ조문식이 만난 사람
권영우 경남도청 서울사무소장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권영우(51) 경남도 서울사무소장은 "수도권 고향사랑과 경남도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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