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이 만난 사람] "입법 최일선서 일하는 자부심 느끼면서 살죠"

2011. 8. 29. 09:50조문식이 만난 사람

국회 예결위원장실 김성락 비서관

경남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을 만날 때 보좌진 가운데 경남 출신이 있으면 관심을 둔다. 지역 문제에 대한 견해차나 이해 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입장도 내놓는 베테랑들이다. 가끔 '지역 정책의 실질적 문제'와 같은 질문에도 그들은 좀 더 쉽게 설명해 준다. '본인이 살던 지역의 일'이라는 부분이 장점으로 작동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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