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성묘를 왔더니 밤이 제법 잘 익었습니다. 외부인들이 밤나무에 손상을 주기 전에 밤 줍기를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맑고, 오랜만에 본 고향의 하늘은 멋지네요~! 짧은 기록과 함께 사진도 몇 컷 올립니다.산에서도 잘 써지네요~ 모기는 아직 좀 있습니다 ㅎㅎ 모두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조 문 식 겨울과 봄 사이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바다와 하늘 사이의 수평선을 보며 오늘을 살아감에 대한 감사를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너와 나 사이에서 우리에 대한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