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성탄트리 너머로 국회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국회 성탄트리는 국회 조찬기도회장인 홍문종 의원의 제안으로 국회 개원이후 처음으로 설치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2달간 국회를 밝힐 예정입니다. /조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