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닷컴(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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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이 만난 사람] 재경 경상남도 도민회 손한규 회장
"경남 발전 위해 힘쓰겠다" 지난 3월 18일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재경 경상남도 도민회 2011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손한규(76) 전 경남도민회 상임고문은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 출신이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868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입법 최일선서 일하는 자부심 느끼면서 살죠"
국회 예결위원장실 김성락 비서관 경남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을 만날 때 보좌진 가운데 경남 출신이 있으면 관심을 둔다. 지역 문제에 대한 견해차나 이해 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입장도 내놓는 베테랑들이다. 가끔 '지역 정책의 실질적 문제'와 같은 질문에도 그들은 좀 더 쉽게 설명해 준다. '본인이 살던 지역의 일'이라는 부분이 장점으로 작동하는 순간이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08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세법 지식 부족한 납세자 돕기에 보람"
이호석 세무사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이호석 세무사는 "세금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세금의 문제는 항상 우리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함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603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수도권 향우의 고향 사랑과 경남도정을 잇는 가교될 것"
권영우 경남도청 서울사무소장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권영우(51) 경남도 서울사무소장은 "수도권 고향사랑과 경남도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949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기업 운영하는 노하우로 향우회 조직 강화하겠다"
재경 남해향우회 이중길 회장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 재경 남해향우회 이중길(70) 회장은 행동하고 봉사하는 향우회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철강회사인 주식회사 칠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그는 재경 남해향우회의 운영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344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농민 어려움 비추는 등대 같은 존재 돼야죠"
전국농민회총연맹 곽길자 정책국장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 사무실에서 만난 곽길자(32) 정책국장은 경상대 재학시절부터 학생운동을 하며 사회에 관심을 뒀고, 지난 2002년부터 전농과 함께했다. 2007년까지는 전농 부경(부산·경남)연맹에서 언론 대변업무를 맡았고, 2008년부터는 서울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640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체 게바라를 남미에서 잃어버리다"
남미여행기 '뜨거운 여행' 펴낸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추위를 녹이기엔 역부족인 상황이 왔다. 15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했고, 여의도의 강바람은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 했다. 이날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여정을 따라 무작정 남미 여행길에 오른 경험을 책으로 엮어낸 '뜨거운 남자' 프레시안 박세열(31) 기자를 만나 한겨울의 추위를 잠시 잊어봤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063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노숙인이 파는 잡지 '빅이슈코리아' 아시나요
'빅이슈코리아' 심샛별 문화사업국장 일상의 당당한 행복을 잃은 노숙인들의 삶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 199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발행된 잡지 는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는 매체로 외국에선 일찌감치 주목받은 모델이다. 판매인인 노숙인이 잡지 판매 수익으로 삶의 의지를 실현하는 가 한국에서도 시작됐다. 바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나온 가 그것이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774
2011.08.29 -
[조문식이 만난 사람] 블로그, 당당한 매체로 자리잡는 그날까지…
'미디어 몽구' 운영자 김정환 씨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아 네티즌에게 전파하는 '영상취재 전문 블로거 기자' 김정환(33) 씨를 만났다. 그는 '미디어 몽구'라는 유명 블로그의 운영자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스스로에게 무척이나 엄격했다. "저는 아무리 취재현장에 나갔다 해도 이게 사실이라는 확신이 안 들면 블로그에 올리지 않아요."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701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