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닷컴

조문식닷컴

  • 조문식닷컴 (828)
    • 이슈 (394)
    • 한 장의 사진 (138)
    • 조문식이 만난 사람 (75)
    • 오피니언 (54)
    • ##하루 3분 ‘논술의 맥(脈)’ (22)
    • 조문식과 함께하는 논술 (6)
    • 내 인생의 멘토링 (12)
    • 문화 (24)
    • 식도락 (62)
    • ##180도 찬반토론 (1)
    • 박근혜 정부 (27)
    • 미스터리 검사 (12)
    • 이명박 정부 5년 (1)
  • 미디어몽구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조문식닷컴

컨텐츠 검색

태그

국회의원 코로나19 선거 조문식닷컴 경기도 샤브샤브뉴스 국회 김경수 뉴스토마토 논술의 맥 대통령 정부 정치 조문식 서울 청와대 민주당 논술 더불어민주당 기자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조문식닷컴(828)

  • 도로 이름을 통해 보는 사관(史觀)

    이름이란 특정 대상에 정체성(identity)을 부여하는 행위입니다. 이름은 각자가 가치를 이해하는 원천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나 자(字) 외에 호(號)를 지어 붙이기도 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하나의 ‘브랜드(brand)’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행위는 사람에게만 해당될까요? 도로명주소가 본격 도입되면서 위인의 이름을 딴 도로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충무공 이순신은 물론, 정약용의 호인 다산이나 율곡 이이의 어머니인 신사임당 등과 연관된 명칭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지난달 열린 ‘2019년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2018년 도로명주소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상을 받았다는 부분이 꼭 중요한 것..

    2019.01.07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828
CHOMUNSHIK
©chomunshik.com.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