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정치+]“여성 생활체육지도자 술자리 불려나가…” 끊이지 않는 체육계 갑질
2020. 10. 14. 10:13ㆍ이슈
[생활체육지도자] “술자리에서 술을 같이 마셔드리고 노래방에 가서 놀어드려야 되고…. 체육회에는 회장님, 부회장님, 이사님, 임원분들…. 노출이 돼서 성추행을 당하신 선생님이 충격을 받기도…”
뉴스토마토는 체육계 폭력과 관련한 제보에 기초,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갑질을 살펴봅니다. 실제 제보 내용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과 함께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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