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읽어주는 기자)코로나 시대, 추석 성묘·차례 생략?

2020. 9. 28. 17:17이슈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올해 추석에는 예년 같은 성묘는 물론이고, 차례상 앞에 온 가족이 모이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연휴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나 비대면 추석 보내기와 같은 시대적 변화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과 함께 코로나19 시대 추석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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