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회동에 새누리 “구태의 부활”

2012. 11. 18. 22:46이슈

문재인(민주통합당)-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가 18일 긴급 회동을 통해 19일부터 단일화 실무팀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구태의 부활”이라며 “이제 양측은 살아남기 위해 더욱 심한 암투와 구태를 보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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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