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 기자(6)
-
뉴스토마토 Arte TV 아르떼홀에서 <조문식닷컴>
뉴스토마토 Arte TV 아르떼홀에서~ 좀 전에 아르떼홀 일정 있어서 내려왔다 몇 컷 남깁니다~ 깨알 같은 홍보까지 ;;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기원하며…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www.youtube.com/channel/UCYUGo6ZfQZCTMrK9rMDijNQ 뉴스토마토 청정언론, 싱싱한 뉴스, 멀티미디어 경제매체 뉴스토마토를 만나보세요 [뉴스토마토] https://www.newstomato.com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채널 www.youtube.com
2020.05.15 -
오늘(8일) 경남 창원문화원에서 사전투표~
오늘(8일) 경남 창원문화원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미리 투표했습니다. 저는 ‘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여서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투입했습니다. 선거구 안에서 투표하는 분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오늘(8일)과 내일(9일) 전국 3512개의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있는 신분증 등을 챙겨야 합니다. 별도의 신고는 필요 없으며,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2018.06.08 -
캠프 프레스룸 앉아있는데 다가오는 김경수 후보…
저는 김경수 후보 마크맨이라 제법 많은 일정을 같이 보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국회 출마 선언 기사를 챙긴 다음 날인 20일 일정부터 창원에 왔습니다.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오늘(25일)은 김경수 후보가 캠프에서 커피 한 잔 하다가 비슷한 시간대에 저와 마주 봤습니다. (캠프 사진작가 선배가 절묘하게 찍으셨네요 ㅎㅎ) 김 후보가 와서 인사하고 고생 많다고 악수하고….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경남의 발전을 위하여. (관련내용 = http://www.newstomato.com/one/view.aspx?seq=826198)
2018.05.25 -
'10분 늦었지만…' 홍준표 지사 등장에 회의장 분주
'10분 늦었지만…' 홍준표 지사 등장에 회의장 분주 (새누리당 중앙당-당 소속 시·도지사 서울 간담회) 새누리당은 27일 중앙당-당 소속 시·도지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준표 지사는 10분 늦은 오후 5시 10분께 회의장에 입장했다. 이날 공개 부분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시·도지사의 인사말 정도가 오간다고 계획했지만 첫 마이크를 잡은 허남식 부산시장이 지역 현안에 대해 조금 길게 설명했다. 허 시장 발언 중 홍 지사가 들어오자 잠시 회의장에 인사 등이 오가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기사 더 보기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363) /조문식 기자
2013.08.27 -
박 대통령 "대선에서 국정원 활용한 적 없다"
박 대통령 "대선에서 국정원 활용한 적 없다" (민주 국정원 이어 감사원에 대한 책임도 추가)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고 선거에 활용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민생회담과 관련해서는 여야 지도부와 만나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민주당은 국정원에 이어 감사원에 대한 청와대 책임론까지 추가했다. (기사 더 보기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229) /조문식 기자
2013.08.26 -
보도지침
오랜만에 아끼는 자료사진 한 장 올립니다. ‘보도지침’은 제5공화국 당시 문화공보부(이하 문공부)가 신문사와 방송사에 하달한 보도에 대한 지시 사항입니다. 월간 지는 지난 1986년 9월 특집호 를 통해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언론과 권력의 ‘부적절한 관계’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그 형식을 세련되게 바꿔가는 정도겠지요. “겨울은 지나간 기억을 차가운 얼음 속 환영처럼 채우나보다.” (조문식, 2013) 중 /조문식 기자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