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는 4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갑)과 함께 현재 과도하다고 지적받고 있는 4G(LTE)·5G 요금 개선 필요성을 짚어봅니다. 우 의원은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2만원에서 1만5000원 정도 이상의 요금할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그런 요금제 개편이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마토 정치+ 조문식입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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