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정치+]이낙연 “코로나19, 야당 호응 요청”…김종인 “K방역 한계 봉착”
2020. 12. 14. 16:55ㆍ이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1000명에 육박하면서 정치권도 대응책 마련에 비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료 인력과 시설 등 의료자원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법상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는 것을 비롯해 내년 예산에 반영된 맞춤형 재난피해지원금을 1월부터 신속히 지급하자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을 예견하지 못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면서 K방역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내년 1분기 백신 접종에 대한 의심도 내비쳤습니다.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상황,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토마토 정치+> 조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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