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정치+]코로나·총선·남북연락사무소 폭파…울고 웃었던 정치권

2020. 12. 7. 17:12이슈

2020년, 올 한 해는 코로나19가 범유행전염병으로 확산하면서 상당한 이슈를 집어삼킨 해로 평가됩니다. 1년 전인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는 선거 등 다양한 정치적 사건과도 연결됐습니다. 경색된 남북 관계는 코로나19 팬데믹(전 세계 대유행) 속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등을 겪으며 대립구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긴급재난지원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질병관리청 승격 △추미애-윤석열 사태 △남북 관계 경색 △법정시한 지킨 내년도 예산안 등이 메인 이슈였습니다.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8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경선 대진표가 속속 채워지고 있어 새해로 이어지는 이슈로 꼽힙니다.

올해 정치권 이모저모, 함께 살펴보시죠. <토마토 정치+> 조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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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정치+]코로나·총선·남북연락사무소 폭파…울고 웃었던 정치권

2020년 올 한 해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집어삼킨 해로 평가됩니다. 1년 전인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는 선거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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