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창원시 명칭 포함해 원점에서 재논의 할 수도"

2013. 1. 30. 11:16이슈

통합 창원시 청사 소재지에 관한 창원지역 국회의원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누리당 이주영(창원 마산합포) 의원은 30일 오전 "창원시 청사 입지는 통합준비위원회 합의대로 반드시 1순위인 마산과 진해 중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칙과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시 명칭을 포함해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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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