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식이 만난 사람] 노숙인이 파는 잡지 '빅이슈코리아' 아시나요
'빅이슈코리아' 심샛별 문화사업국장 일상의 당당한 행복을 잃은 노숙인들의 삶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 199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발행된 잡지 는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는 매체로 외국에선 일찌감치 주목받은 모델이다. 판매인인 노숙인이 잡지 판매 수익으로 삶의 의지를 실현하는 가 한국에서도 시작됐다. 바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나온 가 그것이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774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