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깨는데 일조하겠다" 경남·부산·울산은 물론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민주당에 소속된 조경태(43·부산 사하 을) 의원은 "정파적 이익을 초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