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남을 찾았습니다. 2019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날이라 곳곳에 시험장 안내가 보입니다. 시간이 한정적이어서 몇 곳만 둘러보고 식사하는 일정입니다. 오늘은 잠시 다녀가는 길이라 많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동합니다. 장어에 복국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만간 올 때는 일정을 촘촘하게 잡아서 더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조 문 식 겨울과 봄 사이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바다와 하늘 사이의 수평선을 보며 오늘을 살아감에 대한 감사를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너와 나 사이에서 우리에 대한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