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작권 수익 1위는 누구일까요?
지난해 저작권 수익 1위는 누구일까요? (노래별 분배 금액은 ‘미스터’가 1위) 지난해 노래별 분배 금액(가수, 연주자, 작곡가 등 관련 저작자 모두에게 분배된 총 금액) 1위는 ‘미스터’가 차지했습니다. 금액은 3억 6185만 992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GEE(3억 593만 6726원) △뿐이고(2억 4886만 1081원) △점핑(2억 3657만 2996원) △ROLY-POLY(1억 9887만 8153원) △무조건(1억 9760만 2444원) △황진이(1억 9122만 2287원) △안녕이라고말하지마(1억 8665만 4728원) △너랑나(1억 8351만 9098원) △시계바늘(1억 6208만 9549원) 등이 상위 10위에 들었습니다. 오늘도 국회 국정감사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상위 10개만 정리..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