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우 경남도청 서울사무소장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권영우(51) 경남도 서울사무소장은 "수도권 고향사랑과 경남도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관련기사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