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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경남·부산 방문 4차례…문, 신공항 재추진 언급…안, 스킵십 넓히기 주력
조문식
2012. 11. 2. 06:29
코앞으로 다가온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분주한 행보 속에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대표적인 지지 지역인 경북과 대구지역보다 경남과 부산에 대한 민심잡기에 힘을 싣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개별 행보보다 공약 발표 등을 통해 전 지역을 아우르는 모습이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독특한 스킨십인 '대중과의 대화'를 통한 이미지 쌓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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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