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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 버금갈 인물, 김두관뿐"

조문식 2012. 6. 15. 09:52

영남 출신 전직 국회의원과 장·차관급 인사들이 14일 김두관 경남지사의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관 도지사가 대선 경선에 뛰어든다면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은 2002년 노풍에 버금가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며 "서민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김 지사가 경선에 참여하는 것만이 민주통합당이 대선에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