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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문식입니다 ^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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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 17:30 이슈

오늘(1일) 휴대전화에 ‘스마트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받으라는 알림이 왔습니다. 이런 건은 잊기 전에 서둘러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기에 바로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9/1일 현재 동시 접속자 수가 많아 서버 접속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상이하지만 평균 교육기간은 9/1일~11월 30일까지입니다”라며 “금일 중 복구하여 9/2일(내일)까지 접속 가능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나옵니다. (9/1일과 11월 30일은 왜 표기를 다르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통일감이 없군요.)

먼저, 기존 민방위 사이버 교육은 5년차부터가 대상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1년차부터 모든 민방위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만 40세까지 받는다는 생각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올해처럼 대상자가 1년차까지 대폭 확대된 상황이라면 당국은 서버 등에 대한 검토 작업을 신중하게 선행한 후 관련 내용을 알려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전에 민방위 참가자 수를 고려해 지역별로 참가 날짜나 요일을 나누거나, 연차별로 구분해 계획을 세우는 방향 등으로 준비하는 것,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볼 때 납득이 가지 않나 싶습니다.

 

향후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는 않겠지요? 오늘 접속을 위해 사용한 스마트폰 데이터나 개개인이 접속 등을 위해 짧건 길건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해당 시간에 대한 사과는 참으로 미흡하네요.

추가적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60세도 청춘이라 ‘환갑잔치’ 보기도 어려워진 시대입니다. 또 민방위라는 제도는 대부분 남자들이 참여하는 교육입으로, 내용은 △심폐소생술(CPR)을 포함한 기본적인 인명구조 △화재 및 사회 재난대비 요령 숙지 △자연재난 대비 행동 등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소개하지요?

그럼 만 40세 이상은 이런 내용을 숙지하지 않아도 충분할까요? 위급한 상황은 남자만 대응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민방위 차원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숙지하면 좋은 부분들은 사회인 전원이 직장 등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활형 교육으로 탈바꿈하는 제도적 보완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변화하는 시대에서 ‘스마트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잘 좀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 중심으로 짧게 정리했습니다. 미래의 민방위 대상자들을 위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민방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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