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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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천)뉴미디어 시대 언론 플랫폼의 방향과 미래형 기자
VR, 우리나라 곳곳 둘러볼 기회 제공 가능성…지자체들도 관심 가져야 요즘 ‘미디어 플랫폼의 다변화’라고 해서 기존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소통 채널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인간이 접하는 언론의 형태는 시각과 청각 정도 영역이죠. 하지만 요리 등에 초점을 둔 체험형 언론 플랫폼 등이 추가될 것을 고려할 때 촉각이나 후각 등까지 확장하는 형태의 언론사도 출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제 최근 나오고 있는 VR(Virtual Reality) 기술을 보면 초창기와 비교할 때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 때 C언어의 printf() 함수를 활용,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것이 과거의 VR이라면 JAVA를 조금 활용할 줄 아는 것이..
2018.10.29 -
맑은 하늘 아래 경기도청
오늘(11일) 오후 경기도청 모습입니다. 무덥던 여름이 지나더니 갑자기 소(so) 쿨(coooool)한 날씨입니다~ 기사에 자료 사진으로 쓰려고 몇 컷 찍었는데요, 예쁘게 나왔다 싶은 한 컷 올립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요동칩니다. 모두 건강도 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2018.10.11 -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 인터뷰) 경기도의 평양 옥류관 유치, 과연 문제는 없을까요?
경기도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이후 평양 옥류관 도내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문제는 없을까요? 요즘 남북 정상회담 등에 발맞춰 평양냉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음식 조리법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대한변리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세중 변리사를 만나 남북 간 지식재산권 제도 교류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을 담당하는 기관은 특허청입니다. 북한은 발명총국과 상표공업도안처 등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 역시 발명법이나 공업도안법, 상표법 등이 있지만, 보호의 방식 등을 세부적으로 보면 우리와 체계가 다릅니다. 한껏 높아진 통일에 대한 관심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한변리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세중 변리사를 만나 남북 간 지식재산..
2018.10.11 -
(LIFE)오랜만에 만난 친구
뉴욕에 살고 있는 친구가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미국으로 갈 때 얼굴을 본 후 오늘(6일)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식사도 하도 차도 마시고…. 보니 반갑네요 ㅎㅎ 오랜만에 왔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길~ 기록으로 몇 컷 올립니다~
2018.10.06